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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행] 구룡면 태양리의 어느 가을 오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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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리 벽화마을 뒷편 구릉은 밤나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소나무와 참나무도 적지 않지만 밤나무를 많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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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구릉으로 넘어가는 길에 만난 가을 들꽃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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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을 하고 있는 빈집이 있다. 방 문이 그대로 드러난 옛날 방식 주택이다. 방 문을 판자로 굳게 막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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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주 작은 감이다. 일반 감의 1/3수준 밖에 되지 않았다. 
이 구릉 끝은 막다른 곳이다. 꼬마 감나무를 헤치고 산으로 올라가거나 되돌아가는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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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길을 택하고 나뭇가지에 몸을 숙이니 갖은 열매들이 눈에 들어왔다. 오랜만에 뱀딸기도 구경하고 도토리도 한움쿰 집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았다.

묘지 위쪽에는 토지지신이라는 비와 제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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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구릉이라 다행이었다. 금방 길을 찾아 내려올 수 있었다. 옹벽 사잇길은 좋은 포토존이다. 오후 햇살이 적절히 왼쪽 위에서 내리쬐니 뷰파인더에 이끼와 콘크리트가 아름답게 표현됐다.

이 옹벽길은 태양리의 안팎을 연결하고 있다.

[농촌여행] 구룡면 태양리의 어느 가을 오후(2)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