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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초입 장승백이 구교리(2)-나성주변 마을 풍경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7-12-05 00:10:44
  • 조회수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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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에 등재된 나성복원이 진행 중인 구교리. 곳곳에 발굴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
이미 여러 집터가 발굴부지로 매입돼 철거되고, 일부는 발굴 한 상태다.
한 부지에서는 옛 도로와 마차 바퀴자국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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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백마강과 맞닿아 있다. 바로 둑방과 연결돼 있고, 그 너머가 강이다. 마을 뒤로 부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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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중심지에선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옛날의 골목길일지 모른다.
촘촘히 지어진 집들 사이로 나 있는 골목의 풍경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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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집 마당 한켠이다. 노인 홀로 거주하는 집인 듯 했다. 아직 개량되지 않은 기와가 그대로 얹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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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이다. 하수를 흘리는 도랑이다. 이런 도랑도 지금은 흔치 않다. 냄새가 역하지만, 이 마저도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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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으로 올려진 지붕 위로 겨울 하늘이 푸르다.
우측으로 지나가는 한 줄기 전기줄은 이 마을이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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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쪽에 있는 집이다. 옛날식 문을 열면 마루나 방이 바로 연결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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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창문에 붙은 글라스시트다. 한 때 유행했던 스타일이다.
창문이 얇아 쉽게 깨지고 꽤 크게 깨져 위험하다. 이런 시트를 붙여놓으면 산산조각 나는 걸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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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준비하는 노파는 묵묵히 텃밭에 배추를 뽑아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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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식으로 지어진 집이다. 지금은 매입돼 철거와 발굴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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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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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멍이란 이런 것이다. 담장에 개 한 마리만 지나갈 수 있는 작디 작은 구멍. 마침 누렁이가 반가히 짖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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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개조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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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었을 때 그 기둥이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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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마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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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식 창문과 쪽창문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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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만 해도 부여 도심은 이렇게 포장되지 않은 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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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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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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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이 덮여 있다.
콘크리트로 다시 만들어진 우물 뚜껑은 두꺼운 나무를 사용해 반개 형식으로 돼 있기도 하고, 이렇게 전체가 콘크리트로 돼 혼자서는 쉽게 움직일 수 없도록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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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위, 겨울 한 낮의 햇빛을 쬐며 졸고 있는 고양이.




부여의 초입 장승백이 구교리(2)-나성주변 마을 풍경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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