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타운

부여군민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인쇄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시작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 시도하는 삼용리-②

내용보기




삼용리2_1
▲삼용리 언덕에서 바라본 마을풍경.

삼용리2_2
옛 삼용리 임협 공장이었던 곳이다.

삼용리2_3
▲삼용리 산책 길에 만난 유채꽃.


삼용1리는 올해 처음 복사꽃 축제를 한 동네다.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축제라 그 의의가 깊다.

봄을 맞이하는 복사꽃이 마을 입구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은 장관이다.

삼용리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아직 마을의 세가 누그러지지 않았을 때 중앙정부의 사업에 응모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삼용리2_4
▲집앞에 늘여놓은 쪽파.


마을은 아직 그 세가 있지만 노후된 노인회관도 방치돼 있고, 빈집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비어있다.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도 서른 댓 가구 정도 된다고 하는데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삼용리2_5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우측에 교회가 보인다.
앞에 종탑은 교회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지를 설명해주는 듯 하다.

삼용리2_6
▲삼용리 골목 어귀

삼용리2_7
▲주저앉은 집

삼용리2_8
오래된 것일 수록 요즘에는 운치가 더해지고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

삼용리2_9
▲창고건물과 교회

삼용리는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마을 구석구석이 산책 코스가 되기에도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삼용리2_10
남면 삼용1리 서형석 이장. 올해 처음으로 이장직을 맡게 됐다.

삼용리2_11
삼용리에는 유난히 양귀비꽃이 많이 심겨져 있었다.


오래된 방앗간이나 냇가가 근처에 있고, 작은 소나무 숲도 더러 조성돼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구룡평야를 사방으로 두르고 있어 시야가 탁 트이는 것도 힐링장소의 여건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4차선 확포장 도로가 마을 북쪽에 지나가고 있는 건 접근성 부분에서 좋은 이점이다. 부여읍과 불과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삼용리2_12
▲복사꽃 축제 기념촬영

삼용리2_13
▲음식을 장만하는 마을 주민들

삼용리2_14
▲삼용리 복사꽃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 시도하는 삼용리-② 사진1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