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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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합곡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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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1
합곡 2리는 합곡 3거리에서 남면방면으르 가면 행복한요양원이 있는 마을이다. 구릉 능선을 따라 계단식으로 주택과 밭을 만들었는데 비스듬하지 않게 슈평을 반듯하게 잡았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집 기반이 높다.

장암면 2

장암면 3
마을의 겨울은 여전히 조용했다. 길을 따라 걸으면 우측 둔덕에 옛날 황토집 세 채가 자리하고 그 밑으로 한옥의 느낌을 살린 잔디깔린 한옥도 보인다.

장암면 4
장암면 5
폐가가 된지 오래된 집은 옛 전통문들이 남아 있었다. 안채는 북향이고, 바깥채는 남향이었다. 안채와 바깥채를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은 대문의 위치였다. 바깥채는 문간방이 달렸고, 그 옆으로 아궁이가 있는 부엌이 있었다.

합곡 2리는 행복한요양원을 중심으로 빙둘러있다. 예전에 초등학교가 있던 부지여서 마을의 가운데에 학당을 지은 것 같다. 밤나무 둔덕을 넘어가면 또 다른 분위기의 마을이 나온다.

마을의 중심에는 600여년이 된 느티나무가 있다. 1979년에 550년이 된 이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됐으니 590살이 된 것이다. 조선왕조의 시작과 현세를 겪은 나무인 것이다.



   

   


장암 합곡리-4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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