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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산리고분군 유일의 벽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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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南扶餘). 사비백제. 아직 왕릉이 발굴되지 않은 삼국시대의 삼국 중 한 곳.

능산리고분군은 사실 왕릉으로 확인되지 않은 곳이다. 이 능에서는 금제 이식, 금제장식구, 금사, 금동제관장식, 금은제허리띠 같은 것들이 발굴됐는데 왕의 무덤이라기 보다는 왕족으로 추정되는 고관대작의 무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능산리 고분군 사진 1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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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이 시대에도 풍수학적 견해로 무덤을 썼다면 능산리고분군은 형제들의 묘가 아닐까 한다. 7호분이 맡형, 4, 5, 6, 3, 2, 1호분의 순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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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이중 5호와 6호는 가까이 붙어있고, 4호는 5호의 서남쪽 방향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기에 형제로 추정키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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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1호분은 동하총이라 불리는데 이곳은 유일하게 벽화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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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묘실 벽 네 곳에 사신도(四神圖)가 그려져 있는데, 천정에는 연꽃과 구름의 연운문, 서벽에는 남쪽 입구를 향해 날고 있는 백호(언뜻 용과 흡사하다)와 달의 형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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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산리고분군 유일의 벽화를 만나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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