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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왕명석조사리감 [百濟昌王銘石造舍利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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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는 용기로, 능산리 절터의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나왔다.

사리기를 넣었던 전면 감실의 좌우 면에는 각각 10자씩의 명문이 적혀있다.

백제창왕십삼년태세재 정해매공주공양사리(百濟昌王十三秊太歲在 丁亥妹公主供養舍利)로서, 이 사리감은 성왕(聖王)의 아들로 554년 왕위에 오른 창왕에 의해 567년 만들어 졌으며, 성왕(聖王)의 따님이자 창왕(昌王)의 여자 형제인 공주가 사리를 공양하였다는 내용이다.

백제 절터로서는 절의 창건연대가 당시의 유물에 의해 최초로 밝혀진 작품이다.

창왕명석조사리감 






창왕명석조사리감 [百濟昌王銘石造舍利龕]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