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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사찰 [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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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사찰 [무량사]

 

 

무량사의 ‘무량’()이란 셀 수 없다는 말이다.

목숨을 셀 수 없고, 지혜를 셀 수 없는 곳은 바로 극락이니 극락정토를 지향하는 곳이 바로 무량사이다.

무량사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숲길에 나도모르게 마음속까지 말끔해지는 기분이다. 

 

무량사 극락전은 조선중기의 중층불전 건축으로 1963년 1월 21일에 보물 제 356호로 지정이 되었다.

외관상으로는 중층으로 지어졌지만 내부는 아래 위층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트여있는 형태다.

부여 10경 중 3경에 해당하는 무량사에는 보물 제 185호로 지정된 5층석탑과 보물 제233호인 석등을 만날 수 있다. 

 


무량사_1

 

무량사_2

 

극락전에서 왼쪽 뒤쪽으로 산신각에는 매월당 김시습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조선 제 6대왕 단종을 위하여 절의를 지킨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

무량사는 그가 은둔생활을 하며 눈을 감은 장소이다.

 

무량사_3


무량사_4

 

 

 

 


마음이 머무는 사찰 [무량사]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