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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사와 의열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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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사_1

의열사와 의열비를 만나다.

1984년 05월 17일
충남문화재자료 제114호로 지정된 의열사를 찾았다.

이곳은 1575년(선조 8년) 부여 현감이었던 홍가신이 백제 때 충신 성충과 흥수, 계백 고려 말기의 충신 이존오의 충의가 후세에 전해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 해 건립한 것이다.

의열사_2

1577년에 사액되었고, 1641년(인조 19년)과 1675년(숙종 1년)에 각각 중수됐다.

의열사_3

이후 조선 선조 때의 지사인 정택뢰(鄭澤雷), 인조 때의 문신 황일호(黃一皓:1588∼1641)도 함께 배향되었는데, 1866년(고종 3)에 철폐되었다가 그뒤 복원되었다고 한다.

의열사_4

원래는 용정리 망월산에 있던 것을 현재 위치한 남령공원으로 1971년 옮겼다.

의열사_5

의열사를 마주한 오른쪽 한 켠에는 의열사비가 자리하고 있다.

의열사_6

의열사비는 이간이 쓴 것으로 1723년 (조선 경종 3년)에 세워졌으며 1971년 부여읍 용정리 망월산에서 사우와 함께 현 위치로 옮겨졌다.

이 비에는 의열사 건립에 대한 배경인 백제 충신 성충, 흥수, 계백 그리고 고려충신 이존오를 배향한 내용과 후에 조선시대의 현사 정택뢰, 황일호를 추배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의열사와 의열비를 만나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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