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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매화나무 [부여동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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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동매_1

조선시대 매화나무
부여동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22호로 지정된 부여 동매!

매화나무의 크기로 보아 긴 세월 이 곳에서 사랑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하게 된다.

규암면 진변리에 자리한 이 매화나무는 백강 이경여 선생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부여동매_2

처음엔 3그루였으나 두 그루는 고목이 되어 죽었고, 한 그루는 일제말기에 불에 타 죽었다.
그 후, 죽은 나무 뿌리에서 싹이 나 자란 것이 바로 위의 동매이다.

매화는 옛부터 은은한 향기와 선비 정신을 상징하고 사랑받고 있다.

이에 마을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자란 이 매화나무는 일본인들까지도 감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며
'조선의 동매'라고 적힌 돌비석을 세우기도 했다.

부여동매_3

지금은 오랜 기간이 지나 알아보기가 힘든 비석엔 안내판이 함께 세워져있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한 자리에서 사랑받고 있는 부여 동매!

부여동매를 바라보며 매화나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앞으로 아름답게 보존해야 함을 다시금 느껴본다.




조선시대 매화나무 [부여동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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