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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신암1리 실종 어르신 합동수색 실시(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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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1리에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김춘자/76세)이 5.6(토) 오전 06시경 집을 나간 후 귀가 하지 않아 경찰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12일째 집 주변과 야산을 수색하였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가족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여경찰서에서는 12일 동안 경찰 연인원 20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동원하여 수색을 하고 인근 CCTV를 정밀 분석하였으나, 아직까지 실종 어르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초촌면은 민관협동으로 실종자를 찾고자 5.17(수)오전 8시에 신암1리 마을회관 앞에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남,녀), 의용소방대(남,녀), 부여경찰서 기동순찰대, 체육진흥회, 농업경영회,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구역별로 분담한 후 실종자 어르신 집 주변과 야산을 합동 수색하였습니다.

이날 참여한 부여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수색방향을 설명하였고, 초촌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수색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여한 기관, 단체회원, 주민들은 가족에게 안타까움을 표하고, 하루빨리 실종 어르신이 찾아지기를 염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