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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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33 외
  • 지정번호 : 사적 제428호
부소산성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외
  • 지정번호: 사적 제5호
상세설명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은 사비시기(538-660) 백제의 왕궁으로 부여시가지 북편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금강과 인접해있다.
관북리유적은 대형건물지와 도로, 상수도, 석축, 공방을 포함한 왕궁과 관련된 다양한 유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부소산성은 평상시에는 왕궁의 정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비상시에는 대피시설로서 사용되었다.
산성의 성벽은 판축기법으로 축조되었다. 고고학적 연구가 진행되어 산성이 백제시대에 만든 성곽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현재 백제 왕궁의 구조 대부분이 확인되었다.

정림사지

정림사지

상세 설명
  • 지정번호 : 국보 제9호
  • 문의처 : 정림사지박물관 (041)830-2721
상세설명

정림사지는 부여 중심부의 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정림사지는 석탑과 금당이 일직선상에 자리한 1탑 1금당의 전형적인 백제의 가람배치를 보여주는 예이다. 정림사지의 고고학적 연구결과 중문지, 금당지,강당지, 북 · 동 · 서편의 승방지 뿐만 아니라 회랑지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특히, 회랑에 접속된 승방의 배치는 백제 사찰에서 보이는 독특한 특징이었다. 사지에는 8.3m 높이의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정림사지오층석탑은 완벽한 균형과 비례로 안정성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능산리고분군

능산리고분군

상세 설명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16-1
  • 지정번호: 사적 제14호
상세설명

능산리고분군은 나성 동쪽 밖에 인접한 산의 남사면에 위치해 있는 백제 왕릉이다. 총 7기의 고분 중 6기의 고분들은 3기씩 2열을 이루고, 1기의 고분은 6기의 고분에서 북쪽으로 50m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능산리 고분군은 세 가지 유형의 굴식 돌방무덤이 있음이 조사되었고, 천장 건축방법이 볼트형 천장에서 육각형 또는 사각형 평천장으로 변화하였음이 밝혀졌다.
그 중 1호분은 네 벽에는 사신도가, 천장에는 연꽃무늬와 구름무늬를 그린 벽화가 발견되어 백제 회화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1990년대에, 백제금동대향로가 능산리고분군의 서쪽의 절터에서 567년에 제작된 석제 사리감과 함께 출토되었다. 이 발견은 능산리고분군이 사비시대 백제 왕릉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주었다.

나성

나성

상세 설명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염창리 565외
  • 지정번호 : 사적 제58호
상세설명

나성은 부여의 북쪽과 동쪽을 보호하고 있는데, 동아시아에서 새롭게 출현한 외곽성의 가장 이른 예 중 하나이다.
나성은 방어의 기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수도의 안과 밖을 구분하는 상징적 경계로서 역할을 하였다.
산성과 달리, 나성은 산지와 평지를 연결하여 수도를 방어하는 독특한 구조이다. 산지를 통과하는 구간은 성벽 안쪽에 토루를 쌓고, 성벽의 바깥쪽은 경사면을 깎아 급경사면을 만든 후 돌을 쌓았다.
저습지를 통과하는 구간은 기반층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나뭇잎과 나무를 사용한 특수한 축조공법이 적용되었다. 입지에 따른 발달된 판축기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