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영역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 안녕하세요! 부여군수 이용우입니다.

박정현입니다.

HOME > 박정현입니다. > 취임사

취임사

38대 부여 군수 박정현 취임사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38대 부여군수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지금 저는 앞으로 4년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부여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또 한편으로는 여러분께서 주신 막중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처음 이 마음을 임기 내내 잊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폭을 맞추며 부여군수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6년 겨울, ‘이게 나라냐’라는 국민의 준엄한 꾸짖음이 광장에 메아리쳤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언제 전쟁이 날지 모른다던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비핵화 논의가 진전되면서 우리는 이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위대한 선택이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촛불과 함께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첫 시험대가 된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전폭적인 지지로 새로운 지방정부를 탄생시켜 주셨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변화된 군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충청남도 그리고 부여군이 어느 때보다 단단한 파트너십을 발휘해서 반드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우리는 군민의 행복과 부여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땀 흘리며 뛰었습니다. 앞으로 그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선 7기 군수로서 활력이 넘치는 부여를 만드는 데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부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2030 미래비전을 꼼꼼히 설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자치혁신, 행정혁신, 지역경제혁신을 바탕으로 부여의 새로운 변화를 열어 가겠습니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도 개선과 변화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을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군민의 삶에 녹아드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군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정, 참여와 소통의 행정을 하겠습니다. 군수실의 문은 언제나 열어두겠습니다. 대화하고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투명한 군정을 하겠습니다. 공정한 군정을 하겠습니다. 전시행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반칙하지 않겠습니다. 특권을 내려놓겠습니다.

겸손하고 일 잘하는 낮고 작은 지방정부를 만들겠습니다. 공직자가 창의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공직자들이 군수 눈치 살피지 않고 군민 마음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 누구나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행복한 부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 어린이, 여성, 다문화 가정, 장애인과 빈곤취약계층 누구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고령농, 귀농귀촌인, 소규모 영세농, 청년농이 배제되거나 홀대받지 않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소상공인, 청년사업자, 영세자영업자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힘없고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군민 누구나 행복을 꿈꾸는 공동체, 살고 싶고 살 맛 나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오늘, 민선 7기 군정이 첫 발을 내딛습니다. 활기찬 부여, 행복한 부여를 위한 변화의 첫 걸음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랠프 왈도 에머슨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긴 호흡을 두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장래 부여에 더 큰 이익이 될지를 고민하겠습니다.

4년의 여정 동안 지치지 않고 게으름 부리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고 걸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