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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와 고대 그리고 유교문화가 한 그릇에 담긴 부여

부여(扶餘)의 역사와 위치·환경에 대해 알고 행정구역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사는 부여! 조상의 얼이 담긴 부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부여는 약 2,500여년 전(前)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송국리 문화가 개화(開花)했던 유서 깊은 도시(都市)다. 이후 백제 26대 성왕은 국가중흥의 원대한 뜻을 품고 풍요로우면서도 국가정책의 융통성이 많은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123년간 국력신장과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쳐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았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던' 고대문화를 꽃 피웠던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사비(泗沘:일명 소부리)라 불렀으며, 538년(성왕 16) 웅진(熊津:현재의 公州)으로부터 이곳으로 천도하였다. 그 후 660년(의자왕 20)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국이 멸망하면서 신라에 예속되었고, 경덕대왕대(742~765)에 부여군(扶餘郡)으로 개칭되었다.

고려시대에는 1018년(현종 9) 공주와 병합하여 감무를 두고 다스리다가 조선시대에는 1413년(태종 13) 독립하여 부여현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홍산현(鴻山縣)·임천군 전역과 석성현(石城縣)·공주군 일부를 편입해서 16개 면으로 부여군이 형성되었으며, 1960년 1월 1일 부여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2003년 현재 부여읍(扶餘邑)과 규암면(窺岩面), 은산면(恩山面), 외산면(外山面), 내산면(內山面), 구룡면(九龍面), 홍산면(鴻山面), 옥산면(玉山面), 남면(南面), 충화면(忠化面), 양화면(良化面), 임천면(林川面), 장암면(場岩面), 세도면(世道面), 석성면(石城面), 초촌면(草村面) 등 1읍 15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 백제시대 : 6대왕(26대 성왕 16년~31대 의자왕 20년)123년간 (AD 538~660년)왕도
  • 통일신라 : 부여군 설치(동시에 한산현, 가림군, 석산현 설치)
  • 고려시대 : 감무설치(4현-부여, 가림, 석성, 홍산)
  • 조선시대 : 1군 3현(임천군, 부여현, 홍산현, 석성현)
  • 일제강점기 : 1914.3.1 부여군으로 통합(16면)
  • 대한민국 : 1960.1.1 부여읍 승격(1읍15면)